글 작성자: nouu

 

 

 

 

필자는 원래 typora를 사용하고 있었다. typora는 아시다시피 마크다운 언어를 편리하게 작성해주는 업무 향상 툴이다. 이 툴을 기반으로 여러 글을 쓰고, 포트폴리오를 작성하여 나 자신의 역량을 뿜뿜?? 하게 만들고 있다.

 

그런데 조원 분들이 노션을 이용하여 이모지나 계층적으로 워크 스페이스를 관리하는 것 보고 '사람들이 노션 노션 하는 이유는 다 이유가 있구나!' 라고 깨달아버렸다. 정말 고민 된다. typora를 버리고 노션으로 갈아탈까? 아니면 typora 노션 둘 다 써볼까? 그렇다면 어떨 때 노션을 쓰고 typora를 쓸까? 

 

아! 만약 노션을 사용한다면 노션에 관한 작성법 및 꿀팁들은 아래의 url에 있는 해당 서적을 참고하려고 한다.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91163033264&orderClick=LAG&Kc= 

 

된다! 하루 5분 노션 활용법: 포트폴리오, 개인 관리, 업무 협업 - 교보문고

4,000명 방문 포트폴리오의 비밀 공개! | 평생 사용 가능한 다이어리, 노션 하루 5분! 흘러가는 일상을 기록하세요! 여러분은 일상을 어디에 기록하나요? 다이어리? 노트? 핸드폰 메모장? 매년 연말

www.kyobobook.co.kr

 

그리고 여담이지만 위 서적의 작가의 블로그이다. 노션 웹사이트 기반의 우피라는 툴로 웹을 만드셨는데 이 분 덕분에 우피 라는 툴을 알게 되었고 티스토리 블로그가 질릴 때 쯤?(언제려나?) 한번 사용해봐야겠다. 

 

https://daseul.me/

 

Daseul Lee

Community designer

daseul.me

 

 

 

ps. 3주차 실전반에서는 데이터 분석 프레임 워크 중 하나인 퍼널 분석을 배우는데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