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원래 typora를 사용하고 있었다. typora는 아시다시피 마크다운 언어를 편리하게 작성해주는 업무 향상 툴이다. 이 툴을 기반으로 여러 글을 쓰고, 포트폴리오를 작성하여 나 자신의 역량을 뿜뿜?? 하게 만들고 있다.
그런데 조원 분들이 노션을 이용하여 이모지나 계층적으로 워크 스페이스를 관리하는 것 보고 '사람들이 노션 노션 하는 이유는 다 이유가 있구나!' 라고 깨달아버렸다. 정말 고민 된다. typora를 버리고 노션으로 갈아탈까? 아니면 typora 노션 둘 다 써볼까? 그렇다면 어떨 때 노션을 쓰고 typora를 쓸까?
아! 만약 노션을 사용한다면 노션에 관한 작성법 및 꿀팁들은 아래의 url에 있는 해당 서적을 참고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