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NA 시험 후기 입니다.

Pearson vue 온라인 시험을 통해서 봤습니다. 시험 접수 가격은 300불(약 36만원) 입니다. 

시간은 170분이 주어지며(원래는 140분이지만 비 영어권 국가는 30분을 추가적으로 주어 170이 주어짐) 문제는 총 103문제가 나왔습니다. 

 

문제 유형은 객관식 문제와 드래그 앤 드롭 문제가 나왔으며, CCNA 관련 블로그를 알아 봤을 때에는 심렛과 명령어를 치는 시뮬레이션 문제가 추가적으로 나왔다고 했습니다만, 제가 시험을 쳤을 때에는 해당 패턴의 문제가 나오지 않았고 2가지의 유형 문제만 나왔습니다.

 

객관식 문제는 한개의 정답을 선택할 때에는 4지선다의 형태가 많이 나오며, 두개의 정답을 선택할 때에는 5지선다의 형태가 주어집니다.

 

드래그 앤 드롭은 왼쪽에 있는 박스를 끌어다가 연관성 있는 문장에 대해 우측으로 놓는 유형의 문제입니다. 

 

한번 문제를 찍고 Next를 누르면 이전 문제를 풀 수 없으니 꼼꼼히 체크 부탁드립니다.(사실 170분이라 여유롭게 보시면 됩니다...)

 

공부 방법은 네트워크 공부 한달 + 덤프 파일 공부 3주정도 했으며, 네트워크의 근간을 잡기위해 피터 전님의 King of Networking과 계영수 강사님이 운영중이신 네트워크 강좌를 통해서 공부했습니다. (실습은 패킷 트레이서로)

 

http://www.yes24.com/Product/Goods/58259041

킹 오브 네트워킹 KING of Networking - YES24

 

https://stz.co.kr/

재미있는 IT 강좌 - STZ

 

20년 2월 이후로 시스코 관련 자격증 시험이 전체적으로 개정이 되어 CCNA에 무선 파트와 SDN 파트, 보안 파트등이 새로 생겼는데, 이 부분은 실습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제대로 구성 할 방법을 찾지 못해 이론만 익히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덤프 파일로 대체 했던 것 같습니다. 

 

 

https://jeonsung.tistory.com/11

2020년 개정 된 CCNA 접수 해보자(피어슨뷰)

 

마지막으로 시험 접수는 위의 티스토리 블로그를 보시면서 접수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정말 잘 설명 되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