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19] 와이어 샤크의 기본 단축키

글 작성자: nouu

와이어샤크를 이용한 패킷 캡처 철저 입문 - 교보문고

패킷이 보이면 네트워크를 알 수 있다 | 복잡한 네트워크를 제대로 파악하기 위한 네트워크 개발자의 기초 역량, 와이어샤크 !최근 와이어샤크는 복잡한 네트워크 통신 흐름의 그래프화, IP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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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적을 기반으로 작성하였습니다.

1편에 이어서 추가적인 단축키를 작성해보겠다.

화면 글꼴 크기를 변경한다. ctrl 키를 누른 상태에서 +를 누르면 전체적인 영역(패킷 리스트 영역, 패킷 상세 영역, 패킷 데이터 영역) 글꼴이 확대되며, ctrl - 키를 누르면 축소된다.

Ctrl + +를 누르면서 폰트가 확대 된 모습.

Ctrl + -를 누르면서 폰트가 축소 된 모습.

패킷 리스트 영역을 선택한 상태에서 이 키를 누르면 열 가로폭이 다시 조정된다.

현재 열의 가로폭이 사용자에 의해 인위적으로 넓혀지고 좁혀진 상황이다. 이것을 처음 상태의 열 폭으로 조정하고 싶다면 다음과 같이 ctrl + shift + r을 누르면 된다.

폭이 원래 상태로 돌아온 모습이다.

최초 패킷 또는 마지막 패킷으로 이동할 때 사용한다.

다음과 같이 패킷 리스트 영역에 가운데 있는 패킷을 선택했다. 이 상태에서 최초 패킷을 선택하고자 한다면 다음과 같이 ctrl + home을 눌러 최초 패킷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ctrl + end를 누르면 패킷 리스트 영역 제일 하단에 있는 패킷 레코드로 이동된다.

패킷 이동 화면이 표시된다. 해당 인터페이스에 NO. 즉, 임의의 패킷 번호를 적고 엔터를 치면 해당 패킷으로 이동된다.

캡처 옵션 화면이 표시된다.

인터페이스 카드, 캡처 필터와 그 외의 옵션등을 선택할 수 있는 캡처 옵션 화면을 표시한다.

ctrl + e 키를 누르면 캡처를 시작하거나 중지할 수 있다. 또한 캡처 도중 ctrl + r 키를 누르면 처음부터 캡처를 새로 시작할 수 있다.

프로토콜 유효화 화면이 표시된다. 해당 화면에서 디코드할 프로토콜을 유효화 한다.